여의도에서 출발하여 한강 남쪽 자전길을 따라가다 탄천으로 향한다. 도심의 강 풍경의 다양함을 볼 수 있다. 한강변을 지나 탄천으로 접어들어 양재천 갈림길을 지나 계속 성남 방향으로 직진한다. 왼쪽에 가든파이브 웨딩 컨벤션이 보이면 왼쪽으로 장지교 방향으로 향한다. 장지교를 지나자 마자 오른쪽으로 턴 하여 장지교 위로 오른 다음 남성대 주유소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건너 바로 남성대 퍼블릭 골프장 방향으로 좌회전 하여 직진한다.(이 길은 차량이 많이 다니지 않아 한적하고 라이딩 하기에 아름다운 길이다). 육군행정학교를 지나 운암로 삼거리까지 계속 간다. 이 길은 약간의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진다. 이후 남한산성은 이 코스의 백미다. 남한산성까지 오르는 길은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오르막 길도 아름답고 주변 풍경이 뛰어나 충분히 즐길만 하다. 남한산성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장엄함, 서울 남쪽의 모습에서 옛 우리 선조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싸웠나 상상하면 절로 가슴이 뭉클해진다. 운암로 삼거리에 고주몽 갈비집에서 횡단보도를 지나서 다시 좌측 성남방향으로 향하고, 산성역(8호선) 사거리에서 남한산성 방향으로 좌회전 한다. 창곡 중학교를 지나 강산촌 한정식 가든 앞에서 왼쪽 횡단보도를 건너 남한산성으로 향한다. (산성역에서 이곳까지의 구간은 오르막 경사도가 심해 초보자들은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342번 도로를 따라 남한산성을 즐기러 간다. 남한산성 도립공원 까지는 경사가 급하며 차도가 협소하고 갓길이 없어 상당히 위험하니 주의해야 한다. 남문 주차장을 지나 남한산성 한마당 앞에서 우회전 한다. 계속 342번 도로를 따라 라이딩 하는데 여기서 부터는 계속 내리막이 이어지면서 중간에 일방통행이니 주의해야 한다. 속도를 내면 상당히 위험. 몽골촌을 지나 계속 라이딩 하여 남한산성 입구 삼거리에서 경기도 광주 방향으로 우회전. 43번 도로를 따라 간다. 여기는 차선이 왕복 4차선이며 차량이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상번천리 삼거리에서 10시 방향으로 직진하다보면 광주 톨게이트 앞 교차로를 지나자 마자 경안 톨게이트를 왼쪽에 놓고 좌회전 합니다.(고속도로 입구다 보니 차량이 매우 혼잡하니 조심) 계속 길을 따라 라이딩 하다보면 왕복 2차선 길인데 차량이 거의 다니지 않아 라이딩 하기에 좋다. 가을에는 단풍으로 매우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광주군 시설 원예 영농조합 후방 100m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퇴촌면 무수리인데 MTB 라이딩하기 좋은 곳이다. 서하교를 지나자마자 325번도로와 338번 도로가 만나는데 좌측 325번 도로쪽으로 라이딩 한다.  양지마을 앞에서 338번 도로를 우측에 두고 325번 도로 좌측길을 달린다. 계속 가다보면 경안 습지 생태 공원이 나온다. (습지공원은 보존상태가 매우 좋으며, 저전거로 한 바퀴 둘러볼 만 한 코스) 다시 325번을 따라 계속 진행하면 퇴촌에 접어들면서 광동 사거리. 광동 사거리에서 342번 도로를 따라 직진하면 오리교, 오리교를 지나서 342번 도로를 따라 가면 양평이 나온다. 342번 지방도로는 남한강의 아름다움과 자전거 라이딩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도로다. 약간의 오르막이 있는 편이지만 강을 바로 옆에서 보면서 달릴 수 있는 기분은 어디에서도 찾기 힘들 것이다. 이후 강상에서 여주까지 이르는 길은 풍경이 아름다운 길로도 유명하다. 남한강의 남쪽 면을 달리며 자전거 여행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다. 여주에 도착하면 신륵사, 세종대왕릉 등을 방문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점도 많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강을 따라 가는 자전거 여행의 가장 대표적인 코스. 여의도에서 한강의 남쪽 길을 따라 가며, 서울숲, 뚝섬, 덕소를 지나 팔당대교에 이를 때까지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갈 수 있다. 이후 45번 국도를 따라 정약용선생 생가가 있는 능내역을 지나고, 물안개가 장관인 양수리를 거친다. 이후 6번 국도를 중심으로 강에 붙었다 떨어졌다 하며 남한강의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여주에 가서는 신륵사와 세종대왕릉을 방문할 수 있다. 당일 왕복 코스로는 어렵고, 도착하여 버스에 자전거를 싣고 돌아오면 된다.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광장과 도로원표(옛 광화문파출소 옆에 있음)에서 출발하는 코스. 광화문 도로원표는 장거리 자전거 여행의 상징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남대문을 지나 남산을 넘어 한남대교를 건너 한강의 남쪽면을 따라 가며 강변의 자연 풍광과 강변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모습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암사동을 지나 미사리에 이르면 자연풍광이 도시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팔당댐까지는 안전한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팔당댐 이후 강과 바짝 붙어 있는 45번 국도를 따라 퇴촌까지 간다. 이후 남종에서 강상면까지 이르는 길은 남한강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코스. 건너편 양수리의 모습이 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강상에서 여주에 이르는 길도 강변길을 이용하면 조용하고 시원한 남한강의 바람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여주에 도착하여 신륵사와 세종대왕릉을 꼭 방문해 보길 권한다.

  자전거여행[퇴촌-양평-이포-여주(신륵사)]   양평대교 강상 체육공원에 있는 한강식당에서 자전거 도로를 따라 라이딩 합니다. 양평군은 자전거 도로 정비를 잘 해놓은 곳입니다. 자전거 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오르막으로 계속 직진하다 보면 98번 도로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좌회전 하여 계속 라이딩 하다 보면 매봉재 고개가 나옵니다. 고개를 넘어 연양교 삼거리를 지나 98번 도로를 따라 직진합니다. 계속 라이딩 하다보면 사실고개가 나오는데 이곳은 오르막이 상당히 심한 구간입니다. 사실고개를 넘자마자 사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여기서 세월교 방향으로 좌회전 하여 세월교를 좌측에 두고 세월 초등학교 방향으로 우회전 합니다. 세월리 마을 회관을 지나 세월 초등학교를 우측에 두고 세심교 방향으로 좌회전 합니다. 세심교를 지나자 마자 바로 우회전 합니다. 계속 가다보면 큰 삼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88번 도로를 따라 좌회전 해서 라이딩 하다보면 전복교가 나오고 여기서 우회전하여 88번도로를 따라 계속 라이딩 합니다. (이 길은 갓길이 없고, 왕복 2차선 도로이며 차량은 많지 않지만 도로자체가 매우 협소하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라이딩을 하다보면 좌측으로 남한강이 흐르는데 이 구간은 4대강 정비사업으로 인해서 현재 공사중입니다.     계속 직진하여 새마을교 삼거리에서 직진하여 금사교를 지나 금사교 삼거리에서 이포 방향으로 좌회전하여 라이딩 합니다. 이포대교 교차로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직진을 해야 합니다.( 좌회전을 해서 이포대교를 건너면 막국수로 유명한 천서리가 나오고 여기에서 우회전을 하면 여주군이 나옵니다. ) 이포나루 방향으로 직진하여 라이딩 합니다. 이포 우체국을 지나 서원사거리에서 7번도로를 따라 좌회전 해서 가다보면 바로 큰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333번 도로 방향으로 좌회전 합니다. 개신교를 지나 계속 라이딩 해서 포푸라단지를 지나면 큰 사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신대교 방향으로 죄회전 합니다.     상백이리 마을회관을 지나 계속 라이딩 하다보면 귀백리 삼거리가 나옵니다. 삼거리에서 333번도로를 따라 좌회전 해서 율극교를 지나면 백석교차로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계속 같은 도로를 따라 직진합니다. 계속 라이딩 하다보면 우측에 왕터라고 하는 유적지가 있습니다. 옛 말에 여기서 왕이 많이 나왔다는 말이 있어 왕터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쪽에는 묵 밭도 많아서 묵밥집이 여러곳 성행하고 있습니다. 계속 333도로를 따라 가 선왕등 고개를 지나 라이딩 하다보면 세종교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직진합니다. (세종교 방향으로 우회전 하면 세종대왕릉이 있습니다.) 직진해서 가다보면 세종대왕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우측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서 작은 내리막길로 내려가다 보면 하동교 삼거리가 나옵니다.   하동교를 건너자 마자 소양천과 남한강이 만나는 뚝방길을 따라 쭉 라이딩을 하면 (이길은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우측에는 여주 먹거리촌 및 여주 군청이 자리하고 있고, 죄측으로는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계속 직진하면 뚝방길 끝나는 지점에서 345번 도로를 타고 우회전 하면 상리 사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서 여주대교 방향으로 좌회전하여 대교를 타고 쭉 라이딩 합니다. 여주대교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꺾으면 신륵사 입구가 나옵니다. 여기서 신륵사도 관광하고 황포돗배도 타 볼 수 있으며, 여름에는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여행 [한강(탄천합수부)-탄천-남한산성-퇴촌]한강과 탄천이 만나는 곳(탄천합수부)부터 남산한성을 지나 퇴촌까지 가는 길을 안내합니다이곳은 특히 한강을 벗어나 양재천과 경기도 성남의 탄천을 끼고 달리다가 장지동 가든 파이브를 지나서부터는 차량과 함께 이동해야 하므로 무척 조심해야 할 코스입니다. 한강변을 지나 탄천으로 접어들어 양재천 갈림길을 지나 계속 성남 방향으로 직진하여 좌측에 있는 가든파이브 웨딩 컨벤션에서 좌측으로 장지교 방향으로 라이딩을 합니다.  장지교를 지나자마자 우측으로 턴 하여 장지교 위로 올라온 다음 낭성대 주유소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건너 바로 남성대 퍼블릭 골프장 방향으로 좌회전 하여 직진을 합니다.( 이 길은 차량이 많이 다니지 않아 굉장히 한적하고 라이딩 하기에는 상당히 아름다운 길입니다 육군행정학교를 지나 운암로 삼거리까지 계속 갑니다. 이 길이 약간 오르막, 내리막이 이어집니다.     운암로 삼거리에 고주몽 갈비집에서 횡단보도를 지나서 다시 좌측 성남방향으로 라이딩, 산성역(8호선) 사거리에서 남한산성 방향으로 좌회전 합니다.     창곡 중학교를 지나 강산촌 한정식 가든 앞에서 좌측에 횡단보도를 건너서 남한산성으로 라이딩 합니다. (산성역에서 이곳까지의 구간은 굉장히 오르막이 심합니다.) 342번 도로를 따라 남한산성으로 라이딩 합니다.남한산성 도립공원 까지는 경사가 급하며 차도가 협소하고 갓길이 없어 상당히 위험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남문 주차장을 지나 남한산성 한마당 앞에서 우회전 합니다. 계속 342번 도로를 따라 라이딩 하는데 여기서 부터는 계속 내리막이 이어지면서 중간에 일방통행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속도를 내면 상당히 위험해요. 몽골촌을 지나 계속 라이딩 하여 남한산성 입구 삼거리에서 경기도 광주 방향으로 우회전 합니다. (43번 도로를 따라서) 여기는 차선이 왕복 4차선이며 차량이 많으니 조심해서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           상번천리 삼거리에서 10시 방향으로 직진하다보면 광주TG앞 교차로를 지나자마자 경안 톨게이트를 좌측에 놓고 좌회전 합니다.(고속도로 입구다 보니 차량이 매우 혼잡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길을 따라 라이딩 하다보면 왕복 2차선 길인데 차량이 거의 다니지 않아 라이딩 하기에는 좋은 길입니다. 가을에는 단풍으로 매우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광주군 시설 원예 영농조합 후방 100m에서 좌측으로 들어가면 퇴촌면 무수리인데 라이딩하기 좋은 곳입니다.(MTB 이상).     서하교를 지나자마자 325번도로와 338번 도로가 만나는데 좌측 325번 도로 쪽으로 라이딩 합니다. 양지마을 앞에서 338번 도로를 우측에 두고 325번 도로 좌측 길을 라이딩 합니다. 쭉 가다보면 경안태 습지 생태 공원이 나옵니다. (습지공원은 보존상태가 매우 좋으며, 저전거로 한 바퀴 둘러볼 만 한 코스입니다.) 다시 325번을 따라 계속 라이딩 하면 퇴촌에 접어들면서 광동 사거리가 나옵니다. 광동 사거리에서 342번 도로를 따라 직진하면 오리교가 나옵니다. 오리교를 지나서 342번 도로를 따라 쭉 가면 양평이 나옵니다.  .   .   .  

[ 광화문 ~ 팔당댐 코스 ]  ◆ 총 주행거리 :  55Km ◆ 라이딩 시간 :  시속 15Km-3시간, 시속 20Km-2시간 30분, 시속 25Km-2시간   ◆ 코스난이도 : 중 ◆ 코스 간략소개 : 광화문-남산-하얏트호텔-한남대교-탄천합수부-잠실선착장-광나루 자전차 공원-암사취수장-고덕생태공원-미사리-팔당대교-팔당댐   서울의 중심지인 광화문을 출발하여 한남대교까지는 자전거 도로가 없는 차도를  따라 주행해야  하기 때문에 차도 오른쪽 가상자리를 이용하며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야 합니다.    한남대교 아래에서 목적지인 팔당댐까지는 한강둔치에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왼쪽으로 보이는 한강의 아름답고 멋진 풍광을 즐기며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출발지인 광화문 앞   광화문을 출발하여 숭례문까지 도로 우측 가장자리를 이용해 주의하며 주행합니다.   남대문시장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건넌후 다시 오른쪽으로 횡단보도(숭례문 쪽)를 건너 남산방향으로 직진합니다.   남산공원이 보이는 삼거리까지 약간의 오르막이며, 그곳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힐튼호텔방향으로 가다가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계속 주행합니다. 약간의 오르막이 계속됩니다.   왼쪽으로 돌으니 남산타워가 보이며 평지를 수월하게 주행하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 하얏트호텔을 끼고 계속 직진하며 여기서부터는 내리막이 시작되니 조심해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계속되는 내리막이지만 바로 앞 고가도로 진입 전 우측 인도로 올라서야 하므로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인도로 주행길이 바뀝니다.   고가 오른쪽 인도로 들어서면 고가 밑을 통과할 수 있는 목조로 만든 길이 나옵니다.    끝나는 목조 길에서 바로 오른쪽 계단을 내려갑니다.    한남동 삼거리까지 직진한 후 왼쪽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왼쪽 횡단보도를 건널 때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갑니다.     육교오르막 오른쪽 길로 주행합니다.       자전거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한남대교 방향쪽에 있는 주유소를 향해 건넙니다.   한남대교 진입로부터는 인도를 이용해서 주행합니다.    오른쪽 횡단보도를 이용해서 건너며 한남대교 진입차량을 조심합니다. (꼭 자전거에서 내려 건너기)     올림픽대로 진입로에서 왼쪽으로 다시 횡단을 합니다.   한강둔치로 가는 오른쪽 진입로로 내려 갑니다.   다 내려 와서는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왼쪽으로 진로를 바꿉니다.   사진과 같이 다리 밑에서 오른쪽 자전거 도로로 진입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곳은 한강 선상 레스토랑입니다.   동호대교 밑을 통과하여 잠실쪽으로 주행합니다.         자전거 도로로 진입하려는 라이더를 주의하며 주행합니다.      이곳은 탄천 합수부입니다.       탄천 합수부에서 잠실쪽으로 주행을 하며 탄천에서 진입하려는 라이더를 조심합니다.     다리를 건너며 왼쪽길로 돕니다.          잠실대교 밑을 통과합니다.        한강 철교 밑을 통과합니다.     잠실대교밑이 공사중이므로 주의해서 주행합니다.     올림픽 대교 방향으로 직진합니다.     멀리보이는 다리는 올림픽 대교 입니다.     천호대교 방향으로 나아가면 어린이 야구장, 수영장, 암사수변 생태공원 등이 나옵니다.     천호대교 밑을 통과하여 오른쪽으로 주행합니다. 천호대교 밑은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라이더들이 이용을 많이합니다.      광진교 밑을 통과합니다.     삼거리에서 하남 방향인 왼쪽 길로 주행합니다.     미사리 방향으로 계속 직진합니다.        보이는 길은 미사리 고개로 완만한 경사이나 오르막 구간이 길어서 저속 기어에 놓고 천천히 오르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편 자전거 도로는 계속되는 내리막 길이므로 라이더들의 속도감을 즐기는 구간이니 되도록 오른쪽으로 붙어서 주행하도록 합니다.     오르막 정상에서 내려다 본 길입니다. 내리막 길이 계속되니 서행 운전하며 조심하도록 합니다.      암사 수변 생태공원 앞 입니다. 라이더들의 경유지이기도 합니다.        고덕 천교를 지납니다.     살고싶은 도시 하남에 진입하게 됩니다.     급커브 길로 속도를 미리 줄여 안전하게 돕니다.     이제부터는 일방 통행길로 오른쪽으로 오릅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한강의 운치를 감상하며 여유있게 주행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내려갑니다.     다리가 보이는 쪽으로 건너갑니다.     앞으로 계속 주행해 나가면 팔당대교가 나옵니다.     이곳 갈림길에서도 왼쪽길로 내려갑니다.     임시 도로를 통과합니다.      다리 밑을 통과하여 나아갑니다.      오른쪽으로 돌아 팔당댐 방향으로 주행합니다.      약간의 오르막을 올라 끝나는 지점에서 팔당댐 방향인 왼쪽으로 돕니다.     취수장을 지나칩니다.      자전거 도로를 따라 올라갑니다.     퇴촌 방향으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주행합니다.     앞에 보이는 댐이 팔당댐입니다. 

-사진-팔당댐의 겨울풍경호미숙 자전거여행[광화문-미사리-팔당댐-퇴촌-여주]2구간(팔당댐-퇴촌3거리)이번은 광화문에서 출발해서 여주 신륵사까지 입니다. 서울의 중심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을 뒤로 하면서 숭례문을 지나 남산 소월길을 지나 한남대교로 도강해서 탄천합수부를 거쳐 천호동과 미사리를 지나 팔당댐을지나왔습니다.. 이제부터는 팔당댐부터 광주시 퇴촌까지 소개해 보겠습니다.팔당댐까지는 자전거 도로를 이용했지만 지금부터는 차량들의 속도가 빠른 구간이기에 더욱 조심히 라이딩을 해야만 합니다.이 구간에는 또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도 안내하고 퇴촌의 여러곳을 소개하겠습니다.남한산성-남한산성(<-바로가기)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일원 최항선생묘-경기 광주시 퇴촌면 도마리 산 11-1번지천진암-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 앵자봉(鶯子峰) 아래에 있는 사찰로 한국 천주교 성지(聖地)의 하나.분원백자도요지-광주시 남종면 분원리와 금사리의 백자도요지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조선백자의 고향으로 조선시대 초기부터 관영사기공장으로서 왕실과 관청에서 쓰는 자기를 제작하던 사옹원의 분원이 설치되어 조선 후기까지 이어 왔다.이 지역은 질 좋은 백토가 있었으며, 한강을 이용한 제품수송의 편리성 때문에 백자제작의 최적지였다.얼굴박물관-http://www.visagej.org/ 허난설현묘-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산29-5 신익희선생 탄생지-광주시 초월읍 서하리 160-1신흠묘역및 신도비-광주시 퇴촌면 영동리 산12-1 퇴촌추천/맛집-퇴촌 밀면집031-767-9280 도수리 팔당댐 쪽에서 횡단보도를 이용해 맞은편 직진 방향으로 들어섭니다 이곳 동네 이름은 배알미 동네이름이 특이하지요 팔당댐은 자전거로 건널 수 없습니다. 특히 팔당댐은 휴일에만 통행 가능합니다. 팔당삼거리에서 도마삼거리 쪽으로 직진만  하면 됩니다.한강을 바로 끼고 달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 곳이지요. 대신 반대편으로 달려 올 땐 흐르는 물줄기 방향이라서여유롭게 즐기면서 달릴 수 있습니다. 쭉쭉 뻗은 길 따라 달려갑니다. 이석리를 알립니다. 이석리엔 다양한 먹거리 식당이 있습니다. 석호집 개울집 그리고 편의점이 있으니 중간에 쉬어가셔도 되고 음료수라도 사 마실 수 있어 다행입니다. 어렵지 않은 길 다만 늘 갓길이 좁기에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오른쪽 산은 용마산입니다 이곳은 차량이 그리 많지 않아 속력을 내는 곳입니다. 오늘은 차량을 거의 만나지 않을 정도라서 신나게 속도감도 내보며 안전에 또 안전을. 삼성3리 버스정류장을 지나가면 머지 않아 도마 삼거리가 나옵니다 도마삼거리에서 우측은 남한산성, 분원백자관 얼굴 박물관으로 향하는 퇴촌으로 향합니다 도마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좌회전. 퇴촌 쪽으로 쭉 직진.. 이곳은 사실 길이 어렵지 않습니다. 단 차량과 함께 달리며 갓길이 좁았기에조심해야 하는 것이 유의사항입니다. 최항선생님 묘지 안내가 되었네요 천일암 암자 다리를 건너다 보면 가로등과 함께 토마토 산지 답게 빨간 토마토가 먼저 반깁니다. 아름다운 길입니다. 멋스럽게 강변을 따라 길게 자란 나무들 그리고 푸른 강물결 퇴촌 입구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들어가면 퇴촌의 명물 퇴촌 밀면집을 만날 수 있습니다. 퇴촌 밀면집에서 좌측으로 향하면 다양한 볼거리와 유적지 전시공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호미숙 자전거여행[여의나루-양수리-여주(신륵사)]-4구간(양수리(두물머리,세미원)-양평-여주(신륵사)http://homihomi.tistory.com/483 1구간(여의나루-반포한강공원)http://homihomi.tistory.com/484 2구간(반포한강공원-구리시한강공원)http://homihomi.tistory.com/485 3구간(구리시한강공원-양수리 세미원)지난 3구간을 거쳐 여의나루에서 세미원까지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자동차와 함께 달리는 위험한 국도이지만천천히 조심스럽게 달려가면 충분히 누구나 자전거여행을 즐겁게 할 수 있을겁니다.이번 여행지의 목적지인 여주 신륵사 세종문까지 안내합니다.남한강의 강 줄기 따라 강물의 황홀함을 만끽하며 바람을 가르고 자연의 신비로운 조화 속에두 바퀴로 달리는 행복을 충전 할 겁니다.이쪽길은 방향성은 그리 어렵지 않기에 여주까지 한 번에 질주 해볼까요?사실 거리로는 상당한 거리랍니다. 차도로만 따라가도 되지만 의도적으로 농로와 산길이 있거나 자전거 도로가 있는 길 위주로찾아 안내합니다.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엔 정말 환상의 코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가볼 만한 곳 추천지김영구 가옥-http://www.yjns.net/news/articleView.html?idxno=8813양평 산수유마을http://sansu.invil.org파사성-http://www.yj21.net/cms.asp?intMenuIdx=235여주세계생활도자관세계적인 도자디자인, 작가의 작품 등 생활도자의 미를 감상할 수 있는 도자 전시관FAX : 031-884-8816 토야체험교실 : 031-884-8552 여주추천식당여주쌀밥 한정식두메촌 일반음식점(882-0240) 양수교차로 아래에서 홍천과 양평 방면 용문산 방향으로 길을 접어 듭니다. 국수교차로를 지납니다.이곳까지 특히 어려운 길은 없습니다. 홍천과 양평 방면으로 주행하세요. 들꽃수목원에서는 남한강을 끼고 도는 곳으로 강변의 정취와 꽃들의 향연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생태박물관도있습니다.들꽃수목원 홈페이지-http://www.nemunimo.co.kr/home/main.html 아신역을 지나 들꽃수목원을 스치고 여주 양평쪽만 보고 달리면 물안개 공원을 돌아서면 바로 양평에 도착합니다.용문산 관광단지로 방향이 있는 4거리에서 오른 편에 보면 양근대교 아래로 자전거도로를 만납니다. 양근대교 아래 자전거 도로를 쭉 따라가다보면 통곡의 그날이란 6.25 때 학상당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비도 만납니다 양근대교 마지막 자전거 도로를 빠져나와 작은 산 쪽으로 오르는 남한강 산책로 따라 달립니다 남한강 산책로 따라 쫙 뻗은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 보면 오른쪽에 독서를 기념하는 조형물도 있습니다 남한강변을 따라 달려서 개군으로 향하는 길을 찾기 위해 마을길로 접어 듭니다. 팬션들이 있는 곳에서 왼쪽으로 내려가 이렇게 구불구불 휘어진 마을 길을 돌아나옵니다. 이길을 택한 이유는 차량과 함께 최대한 달리지 않기 위해자전거 길을 찾아 안내해드리는 겁니다. 회현2리 쪽으로 나오면 다시 자동차도로를 만나고 충열탑을 만날 수 있습니다 회현2리에서 흑천교위로 올라서서 여주쪽으로 핸들을 돌립니다 여주군 회현2리 생태건강마을도 지나고  개군면에 도착합니다.가까운 곳에 산수유 마을이 있습니다.양평 산수유마을http://sansu.invil.org 개군면을 빠져 나와 산수유 마을 입구를 지나 대신. 여주쪽으로 좌회전을 하면 개군면사무소가 있는 대신리에 도착합니다 대신 중학교 앞을 지나와서 쭉 달려와 보며 가신교차로 아래에서 팬션 청조원쪽으로 접어듭니다.이곳 또한 자전거여행자들의 특별한 즐거움을 주는 곳입니다. ]] 긴 농로와 산길을 달려서 팬션 청조원을 지나 마을길을 빠져 나오면 또 다시 큰 길 차로를 만납니다 여기는 현암교차로, 신륵사는 그리 멀지 않습니다 드디어 현암교차로에서 길게 달려와 도착한 여주의 세종문입니다. 세종문 들어가면 바로 신륵사입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원본보기-http://homihomi.tistory.com/486여의나루에서 여주까지 자전거 여행 즐거우셨나요?   추천 꾹!!  

호미숙 자전거여행[여의나루-양수리-여주(신륵사)]-3구간(구리시한강공원-양수리 세미원)http://homihomi.tistory.com/483 1구간(여의나루-반포한강공원)http://homihomi.tistory.com/484 2구간(반포한강공원-구리시한강공원)오늘도 지난 1. 2구간에 이어 3 구간인 구리시한강공원부터 양수리 (두물머리. 세미원)까지 가는 방법의 상세한 안내를비롯하여 주변 쉼터와 볼거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자전거 여행기는 초보자라도 충분히 수월하게 여행 하도록 하기위한 지침서와 같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자전거도로를 최대한 이용한 여행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여행 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이며 레저활동의 하나입니다. 이번 여행은 겨울을 접어 들어 떠난 여행이기에다른 계절에 비해서 푸르고 싱그러운 풍경이 없는 약간은 삭막할 정도로 황량한 모습일 테지만 자전거 도로와 일반국도를연계해서 하는 여행이기에 이정표가 보일 수 있는 겨울을 선택해 봅니다.지난 구간에는 여전히 자전거도로만 연결 되었지만 이제부터 팔당대교를 벗어나면 위험한 차량과 함께 나란히 달리는 자동차와 나란히 달리는 구간이기에 더욱 조심스럽게 달려야합니다. 안전장비는 필수 이며 특히 무리하게 여행하기보다는 천천히 여유있는 여행이길 바랍니다. 여주 신륵사까지는 다양한 방법으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로만 이용하는 것과 전철을 연계해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신의 실력에 맞게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함이라 생각합니다.그럼 오늘 소개해 볼 구간 따라와 보실까요?구리한강공원에서 가까운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http://blog.daum.net/homihomicafe/12963467 고구려 대장간마을http://blog.daum.net/homihomicafe/13407059 장자호수http://blog.daum.net/homihomicafe/13019036 동구릉http://blog.daum.net/homihomicafe/13403885 홍유릉 . 구리시 한강공원을 왼쪽으로 끼고 오른쪽으로는 한강의 물줄기 따라 달려갑니다. 위의 교량은 강동대교입니다. 경기도자전거도로는 한강 줄기를 따라 길게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서울의 자전거 도로보다 폭이 넓은 편입니다. 왕숙천을 따라 끝에서 만나는 토평교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자전거 도로만 달리다 만나는 곳은 미음마을입니다.이곳은 한강을 전망으로 한 먹거리 식당들이 여러군데 있는 곳입니다. 여행길에 휴식공간이나 또는 먹거리 공간은또 다른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미음마을을 벗어나면서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가장 가파른 오르막을 만납니다. 더욱이 이곳은 비포장도 있어서 더욱조심스럽게 타고 올라야 합니다. 무리하게 오르기보다는 자전거를 끌고 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미음마을 고개깃을 내려올 때는 정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긴 거리는 아니지만 경사가 상당히 심하므로 초보자는 더욱 서행으로 내려오길 바랍니다. 아마도 어느정도 자전거를 잘 타는 사람이라면 이곳은 즐기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사고는 어디서 날 지 모르기에 스스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오래된 토성도 있으며 수 백년 수령의 나무도 두 그루가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잠시 쉬면서 한강도 조망하고 석실마을을 둘러보면 좋습니다. 석실마을에서 길게 뻗는 자전거도로를 따라 질주를 하게 되면 한강나루길 산책로를 만납니다.  이 곳에서도 시가올 국수를 비롯해서 먹거리 식당이 있습니다. 체육공원을 가로질러 올라가면 다양한 식당이 있습니다.http://blog.daum.net/homihomicafe/13407955 시가올 국수집 새로 건설되어 이용되고 있는 춘천 고속도로를 잇는 교량 미사대교 아래를 달려 와부읍 마을로 접어 듭니다 이곳 와부읍의 산길을 따라 올라 다시 내려오는 구간 또한 위험하고 길이 협소합니다. 오르막과 가파른 내리막 길이있으므로 조심하기 바랍니다. 와부읍을 지나 팔당대교를 향하는 왼쪽에는 다양한 식당가가 있습니다. 강변집과 할머니 두부집이 있으며 멀리 팔당대교가 보입니다. 팔당대교 아래에서 팔당댐을 향하는 길은 자동차도로로 가기에도 너무 위험해서 조금은 불편해도 안전을 위한 도로를소개합니다. 팔당대교 왼쪽으로 향한 자전거도로가 끝입니다. 그리고 자동차 도로를 만나는데 이곳에서 팔당댐 쪽을향해 가는 길은 횡단보도도 없습니다. 팔당대교 위에서 바라본 덕소와 와부읍 팔당리 자전거도로 팔당대교 아래 좁은 흙길을 따라 자동차 도로에 올라섭니다. 조금은 불편해도 가장 안전한 길임을 알려드립니다. 위의 길을 보시면 이제부터 자동차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가야합니다. 위험한 구간입니다.  여기는 조개울마을입니다.팔당역을 가는 길은 좌측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조개울마을에서 양평쪽으로 달리면 팔당댐을 곧 도착하게 됩니다. 팔당댐 맞은편으로 자동차는 이동이 가능하지만 자전거는 통행불가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조안면을 지나 다산로를 향해 달리는 길에는 시골밥상과 봉쥬르란 식당이 있습니다.봉쥬르 식당은 기찻길과 한강을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집입니다. 다산로 끝 삼거리에 정약용 선생님의 유적지가 있습니다. 위의 끝 지점에서 우측으로 향하면유적지를 갈 수 있고 왼쪽으로 양수리를 향합니다.http://blog.daum.net/homihomicafe/13405873 다산 적약용 선생님 유적지 조안교차로에서 양수리를 향하는 곳은 구길로 새로 건설된 양수대교를 건너지 않고 기존의 양수리 쪽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대성리 쪽으로 가야하기에 다산로에서 내려와 좌회전을 해야하므로 오가는 차량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 쪽길은 가변차선이 좁기에 더욱 조심히 가야하며 자전거 탄 사람 스스로 안전을 유의해야합니다. 조안교차로와 진중 삼거리를 지나 양수교를 건너 양수리에 도착합니다. 양수리에 도착하면 양수리의 명소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아름다운 일출과 황포돛배의 황홀한 풍경을 만나고 석창원에서 사계절 봄을 느끼고 나올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homihomicafe/13406784 두물머리와 세미원 여행기 두물머리를 구경하고 나와 먹거리를 찾아 들어서는 곳 유기농쌈밥순두부집입니다. 홀로 여행시나 또는 단체 라이딩 할 때도 자전거 보관을 충분히 할 수 있고 자전거 탄 사람을 위한 식당이 따로 준비 되어 있습니다. 체육공원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게 되면 소나기 마을과 국민여배우 최진실의 묘지 갑산 공원묘지도 근거리에 있습니다.http://blog.daum.net/homihomicafe/13408456 자전거여행[태풍'덴무' 퍼붓는 빗길 뚫고(소나기마을)  다리를 건너면 세미원의 아름다운 연꽃 정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http://blog.daum.net/homihomicafe/13406784 두물머리와 세미원 여행기원본보기-http://homihomi.tistory.com/485자전거와 함게 하는 여행 특별한 행복을 충전해보세요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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